금양98호 실종자 가족 사고해역 방문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이 서해 대청도 인근의 사고 해역을 방문하기위해 7일 오후 인천항 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 경비함정 3005함에 오르고 있다. 2010.4.7
toadboy@yna.co.kr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이 서해 대청도 인근의 사고 해역을 방문하기위해 7일 오후 인천항 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 경비함정 3005함에 오르고 있다. 2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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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은 8일 서해 대청도 서방 30마일(55㎞)에 있는 금양98호의 침몰 해역을 찾아 수색 상황을 살펴봤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허석희(33)씨의 숙부 허용진씨 등 실종선원 가족 7명이 이날 오전 7시부터 해양연구선 이어도호가 해저탐색장비를 이용해 확인해 준 금양98호의 침몰 해역을 둘러보고 해경으로부터 수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가족 중 일부는 이곳에 미리 준비해간 국화꽃을 뿌리고, 술을 뿌려 사망자에 대한 제를 올렸다.
전날 오후 3시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경비함정 3005함을 타고 출항한 가족들은 이날 오전 9시 1002함으로 갈아타고 사고해역을 출발, 오후 6~7시께 귀항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이 서해 대청도 인근의 사고 해역을 방문하기위해 7일 오후 인천항 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 경비함정 3005함으로 향하고 있다. 2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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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끌이어선인 금양98호는 금양97호와 함께 지난 2일 백령도 해역에서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다가 조업현장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했다.
금양98호 탑승선원 9명 가운데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지만 7명은 여전히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있는 실종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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