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금양98호 수색범위 37→65km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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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4月 07日 09:22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인천 중구 연안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쌍끌이어선 금양98호 침몰사고 실종선원 가족대기실에서 6일 오후 가족들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2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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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7일 금양98호 실종 6일째를 맞아 수색범위를 사고해상 반경 35마일(65km)로 넓혀 전방위 수색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해경은 사고 당일인 지난 2일과 다음날에는 사고해상 반경 6마일(11km), 3일째는 15마일(28km), 4일째는 20마일(37km)로 넓혔다가 이날 또다시 수색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만약 숨졌다면 시신이 조류를 타고 사고해역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로 점차 떠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수색범위를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부터 경비함정 8척과 해군 함정 2척, 어업지도선 6척, 어선 10척 등 선박 26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해 본격 수색을 재개했으나 아직 실종자 7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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