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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여름철 재해 대비 축산농가 안전 점검 실시

滾動 2026年 04月 09日 10:53
철원군청
철원군청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여름철 장마, 태풍 및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축사시설을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과거 침수, 폭염,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비롯해 산사태 우려 지역·저지대에 위치한 농가, 노후 축사를 보유한 농가 등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마릿수 유지, 냉방설비 설치 및 정상 작동, 전선 피복 상태·누전차단기 작동, 축사 정기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시 축사 관리 요령과 예상 재해 정보를 함께 안내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이후 재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홍성관 축산과장은 9일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축사시설 피해와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가 스스로 축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취약 시설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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