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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기후부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 선정

滾動 2026年 04月 07日 10:57
철원 용양보 습지
철원 용양보 습지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태계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민 참여형 현장 교육 '우리동네 새 알아보기', 학술 세미나·현장 탐방 '생태-철원을 말하다', 철원 DMZ 두루미 생태마당 '웰컴! 두루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 마을 숲 조성 등이 있다.

특히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서식 조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 세미나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 용양보 습지와 한탄강 지질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주 마을 일원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해 생태 보전과 지역 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철원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홍보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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