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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 추진

滾動 2026年 03月 17日 14:22
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
양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안전과 건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초기 단계부터 마약류 관련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보건을 강화고자 마련됐다.

검사는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이 입국 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해 입국 일정에 맞춰 차례로 마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첫 검사는 1차 입국 일정에 맞춰 이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진행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보건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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