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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금양98호 실종자 수색범위 또 확대

滾動 2010年 04月 09日 09:19
사고해역 방문한 금양98호 실종자 가족들
사고해역 방문한 금양98호 실종자 가족들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2일 백령도 해역에서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다가 조업현장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한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이 8일 해경 경비함을 타고 서해 대청도 서쪽의 금양98호 침몰 해역을 찾아 수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10.4.8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
toadboy@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저인망어선 금양98호 실종 8일째를 맞아 수색범위를 사고해역 반경 38마일(70km)까지 넓혀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사고해역 찾은 금양98호 실종자 가족들
사고해역 찾은 금양98호 실종자 가족들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지난 2일 백령도 해역에서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다가 조업현장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한 금양98호의 실종선원 가족들이 8일 해경 경비함을 타고 서해 대청도 서쪽의 금양98호 침몰 해역을 찾아 사망자에 대한 제를 올리고 있다. 2010.4.8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
toadboy@yna.co.kr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2일과 다음 날에는 사고해상 반경 6마일(11km), 3일째는 15마일(28km), 4일째는 20마일(37km), 6일째는 35마일(65km)로 넓혔다가 이날 또 수색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수색범위를 넓히는 것은 실종자들이 숨졌다면 시신이 조류를 타고 사고해역에서 먼 바다로 떠내려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해경은 이날도 경비함정 8척과 해군 함정 2척, 어업지도선 6척, 어선 10척 등 선박 26척과 항공기 3대를 동원해 본격 수색을 재개했으나 아직 실종자 7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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