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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한미, 침몰함 사고원인 규명 확신"

滾動 2010年 04月 06日 14:14
연설하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연설하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오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0.4.6
jjaeck9@yna.co.kr

"섣불리 결론 내리지 않을 것"
"현재 북한 특이활동 없어"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6일 "한미가 침몰함의 사고원인을 밝혀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다만, 섣불리 사고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샤프 사령관은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오찬 강연을 통해 "미국은 침몰함 조사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팀을 파견하기로 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의 최고 전문가들은 한국과 무엇이 이 사건을 일으켰는지를 결론낼 것이다. 이 팀이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우리는 세밀하게 분석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우리가 원인을 밝혀낼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리는 매일 북한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으며 현재 북한의 특이활동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해에서 천안함을 인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매우 어려운 조건인 서해에서 작업을 하는 요원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샤프 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이 예정대로 2012년에 전환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2012년에 전작권을 전환하는게 옳다고 판단하고 있고 우리는 그럴 준비가 될 것"이라며 "미군은 만약 북한이 공격한다면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기꺼이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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