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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방 "천안함, 작전구역에서 약간 벗어나"

滾動 2010年 04月 02日 17:48
<그래픽> 천안함 침몰 당시 속초함 사격 상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일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0시56분께 속초함의 사격통제 레이더 상에 백령도 북방에서 42노트로 고속 북상하는 미상의 물체를 포착, 당시 긴박한 상황하에서 이를 적(북한) 함정이 천안함을 공격한 후 숨어 있다가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해 주포인 76㎜ 함포를 5분간 130여발 발포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일 천안함이 침몰에 앞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한 것과 관련, 작전구역에서 약간 벗어나 기동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 민주당 문학진 의원의 질문에 천안함의 기동이 작전구역 내 항해임을 언급하면서 "약간 벗어났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하지만 바다에서의 선이 지상처럼 명확히 그려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한 "북한의 새로운 전술에 대응하기 위한 점도 있었고, 당시 풍랑이 아주 심했기 때문에 풍랑을 적게 받기 위해 움직인 것"이라고 밝혔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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