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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北, 하루빨리 6자회담 복귀해야"(종합)

滾動 2010年 03月 11日 13:54
videos 정총리 "北, 하루빨리 6자회담 복귀해야"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정운찬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빨리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 원자력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개발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제 핵 비확산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원자력 이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핵무기 개발과 확산, 핵물질 불법 거래 등은 세계 평화를 크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또 "원자력은 반드시 평화적인 이용이 전제돼야 하며 원자력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려면 안전규제 체제와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각국이 원자력을 도입하고 원자력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제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양자 혹은 다자간 협력"이라며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나누면서 세계 각국과의 원자력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회의가 핵무기 확산을 차단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은 원자력 수출국으로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인류의 공동 번영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촬영,편집:조효일>

정총리 "北, 하루빨리 6자회담 복귀해야"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정운찬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빨리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 원자력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개발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제 핵 비확산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원자력 이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핵무기 개발과 확산, 핵물질 불법 거래 등은 세계 평화를 크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또 "원자력은 반드시 평화적인 이용이 전제돼야 하며 원자력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려면 안전규제 체제와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각국이 원자력을 도입하고 원자력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제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양자 혹은 다자간 협력"이라며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나누면서 세계 각국과의 원자력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회의가 핵무기 확산을 차단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은 원자력 수출국으로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인류의 공동 번영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촬영,편집:조효일>

"선진 핵연료 주기 기술 개발해 나갈 것"

인사말하는 정운찬 총리
인사말하는 정운찬 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정운찬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세계 평화 환경을 위한 원자력 정상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0.3.11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정운찬 국무총리는 11일 "북한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빨리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듣는 각국 원자력 관계자
축사듣는 각국 원자력 관계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세계 평화 환경을 위한 원자력 정상회의에서 각국 원자력 관계자들이 정운찬 국무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2010.3.11
jeong@yna.co.kr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 원자력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제 핵 비확산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원자력 이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핵무기 개발과 확산, 핵물질 불법 거래 등은 세계 평화를 크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축사듣는 엘바라데이 명예사무총장
축사듣는 엘바라데이 명예사무총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세계 평화 환경을 위한 원자력 정상회의에서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명예사무총장이 정운찬 국무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2010.3.11
jeong@yna.co.kr

또 "원자력은 반드시 평화적인 이용이 전제돼야 하며 원자력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려면 안전규제 체제와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는 2030년까지 원전 18기를 추가로 건설해 전체 전력소비량의 59%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사용한 핵연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고준위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선진 핵연료 주기기술을 개발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각국이 원자력을 도입하고 원자력 기술을 성공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제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양자 혹은 다자간 협력"이라며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나누면서 세계 각국과의 원자력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회의가 핵무기 확산을 차단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은 원자력 수출국으로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인류의 공동 번영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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