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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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4月 14日 15:42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올해 지방세와 자동차세,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군청 세무과 징수팀과 세외수입팀이 주도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는 세무과 모든 직원이 참여한다.
자동차세를 2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세 1회 체납자 중 다른 세목 고액 체납이 있는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 등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그 외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장을 붙여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세무과장을 반장으로 체납 차량 영치 조를 편성, 실시간 체납 차량 조회시스템 장착 차량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동차 밀집 지역을 돌 예정이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번호판 영치가 적법한 행정제재임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불편과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다만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액 납부가 불가능한 체납자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등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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