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자원 위기 대응…차량 2부제 시행 및 해외출장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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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4月 09日 16:11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최근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차량 2부제 시행 및 해외 출장 취소 등의 조처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8일부터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 방침인 평일(월∼금요일) 이외에 주말에도 근무가 이뤄지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주말을 포함한 전 근무일로 2부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고유가 극복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 중이며 5월 초로 예정됐던 미국 켄터키 더비 참관 일정도 취소했다.
우희종 회장은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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