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지원…23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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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3月 10日 09:53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양구지역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축하금을 받으려면 오는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4세 미만 학생은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및 주소지 등을 확인한 뒤 신청 기간에 따라 총 3차례에 걸쳐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2022년 처음 시행한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4년간 2천100여명의 입학생에게 총 8억8천200여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축하금이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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