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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오늘 함미부분 체인연결 본격시도"

滾動 2010年 04月 09日 11:06
대청도 앞바다 도착한 3천600t급 크레인
대청도 앞바다 도착한 3천600t급 크레인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천안함 인양을 위해 8일 오후 8시께 인천 대청도 선진포 앞 해상에 도착, 정박 중인 3천600t급 해상크레인 '대우 3600호'. 대우 3600호는 천안함 함수 부위를 인양하기 위해 9일 오전 대청도 해역을 출발, 백령도 사고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0.04.09. <<지방기사 참고>>
in@yna.co.kr

"철제계단.기관실 바닥제 등 4종 인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상헌 기자 = 해군은 9일 천안함 함미 부분에 대한 본격적인 체인 연결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어제 오전 시도하다 기상악화로 중단한 함미 스크루 추진체 부분의 체인 연결작업을 오늘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오늘은 파고 2m, 조류 1노트 이내로 작업여건이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함수는 와이어를 이용해 체인 하나를 선체 하부를 통해 연결한 상태로 오늘 중으로 하나의 체인을 더 연결하는 작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 조건이 양호함에 따라 이날 작업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와 밤늦게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함미와 함수는 각각 3개와 4개의 체인을 연결해 인양되며, 군 당국은 기상만 좋다면 이르면 이번 주까지는 체인 연결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아직 금속파편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함정 기관실의 바닥제로 추정되는 물체와 천정을 지탱해주는 지줏대로 보이는 막대기, 철제계단 등 4개의 물체를 인양했다"고 말했다. 군은 지금까지 55종 153점의 부유물을 수거했다.

군은 경비함과 고속정, 헬기 등을 이용해 실종자 및 부유물 탐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threek@yna.co.kr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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