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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외교 "北 머지않아 6자회담 복귀 기대"

滾動 2010年 04月 08日 12:14
답변하는 유명환 장관
답변하는 유명환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8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2010.4.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8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 가능성과 관련, "머지않아 북한도 6자회담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 "6자회담에 대한 유용설, 무용설 등이 나오는데 6자회담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 장관은 "6자회담 개최 시점에 대해 예단할 수는 없지만 6자회담에 나오는 게 북한의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관계 당사국이 활발한 외교적 접촉을 진행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북한이 6자회담에 돌아오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 6자회담이 열리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화폐개혁 실패 책임에 따른 박남기 북한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의 총살설과 관련, "구체적으로 확인드릴 수는 없지만, 1월9일 이후 박남기 전 부장이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상황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북한의 경제상황과 관련, "만성적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체제 존립과 직결될만한 직접적 상황이나 증거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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