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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자 전원 함미 위치 가능성 높아>

滾動 2010年 04月 07日 18:22
videos 천안함 실종자 전원 함미 위치 가능성 높아
<앵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44명의 천안함 실종자들이 함미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 지금까지 발견된 2명의 실종자들이 함미에서 발견된 점에 주목하고 수색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전수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김태석 상사는 함미 절단면인 기관조성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 발견된 고 남기훈 상사 역시 함미 같은 층의 원상사식당에서 찾아냈습니다.
<씽크> 어제 국방부 브리핑
군은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가 잇따라 발견된 점을 미뤄 이 부분에서 실종자가 더 발견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침몰사고 당시 군이 추정했던 승조원들의 위치와 비슷한 장소입니다.
고 김 상사가 발견된 기관 조정실에는 김 상사 외에도 최한권 상사와 박성균 하사, 정종율 중사, 장철희 이병, 서대호 하사 등 5명이 김태석 상사와 함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이창기 원사와 박성원 중사 등 7명은 같은 층 사병식당에, 신선준 중사 등 13명은 갑판 기준 지하 1층 기관부침실에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이와 함께 이상희 병장 등 5명은 지하 1층 후부화장실에, 민평기 중사 등 5명은 역시 지하 1층 중사휴게실에, 박경수 중사는 보수공장실에, 안경환 중사는 유도조정실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밖에 손수민 하사 등 5명은 후타실, 서승원 하사는 가스터빈실, 장진선 하사는 디젤엔진실에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해군은 이에 따라 SSU 요원 10명을 투입해 함미 부분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전수일입니다.

천안함 실종자 전원 함미 위치 가능성 높아 <앵커>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44명의 천안함 실종자들이 함미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 지금까지 발견된 2명의 실종자들이 함미에서 발견된 점에 주목하고 수색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전수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김태석 상사는 함미 절단면인 기관조성실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 발견된 고 남기훈 상사 역시 함미 같은 층의 원상사식당에서 찾아냈습니다. <씽크> 어제 국방부 브리핑 군은 함미 부분에서 실종자가 잇따라 발견된 점을 미뤄 이 부분에서 실종자가 더 발견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침몰사고 당시 군이 추정했던 승조원들의 위치와 비슷한 장소입니다. 고 김 상사가 발견된 기관 조정실에는 김 상사 외에도 최한권 상사와 박성균 하사, 정종율 중사, 장철희 이병, 서대호 하사 등 5명이 김태석 상사와 함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이창기 원사와 박성원 중사 등 7명은 같은 층 사병식당에, 신선준 중사 등 13명은 갑판 기준 지하 1층 기관부침실에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이와 함께 이상희 병장 등 5명은 지하 1층 후부화장실에, 민평기 중사 등 5명은 역시 지하 1층 중사휴게실에, 박경수 중사는 보수공장실에, 안경환 중사는 유도조정실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밖에 손수민 하사 등 5명은 후타실, 서승원 하사는 가스터빈실, 장진선 하사는 디젤엔진실에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해군은 이에 따라 SSU 요원 10명을 투입해 함미 부분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전수일입니다.

수습 시신 2구, 당초 軍 추정위치와 유사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천안함 실종자 46명가운데 지금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함 실종자 44명이 함미에 위치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시신이 수습된 실종자 2명의 발견 위치가 당초 해군 2함대사령부가 추정한 위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께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종실(함상 1층) 부분에서 김태석(37) 상사의 시신 1구를 발견, 인양했다.

<그래픽> 고 김태석 상사 시신 발견 위치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 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께 침몰한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정실 부분에서 김태석 상사의 시신 1구를 발견, 인양해 독도함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kirin@yna.co.kr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10분께 역시 함미 같은 층의 원상사식당 절단면에서 남기훈(36) 상사의 시신을 인양했다.

이는 해군2함대가 지난달 29일 밝힌 침몰사고 당시 승조원들의 추정 위치와 비슷한 장소이다.

이에 따라 나머지 실종자들도 해군2함대가 추정한 대로 절단면을 중심으로 함미 에 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해군2함대는 당시 "평소 해당 시각 승조원들의 근무위치, 생존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 추정했다"며 남 상사는 원상사식당, 김 상사는 바로 옆 기관조정실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정종율 중사, 장철희 이병, 서대호 하사 등 5명을 김태석 상사와 함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창기 원사, 박성원 중사 등 7명은 같은 층 사병식당에, 신선준 중사 등 13명은 갑판 기준 지하 1층 기관부침실에 있을 것으로 봤다.

천안함 함미 침몰 촬영 TOD영상
천안함 함미 침몰 촬영 TOD영상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천안함 침몰사고를 조사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7일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중간조사결과를 통해 열상감시장비(TOD)로 촬영한 천안함 함미 침몰 장면. 왼쪽 붉은 원안이 침몰하는 `함미'이고 오른쪽 부분이 함수이다. 2010.4.7
srbaek@yna.co.kr

이와 함께 이상희 병장 등 5명은 지하 1층 후부화장실에, 민평기 중사 등 5명은 역시 지하 1층 중사휴게실에, 박경수 중사는 보수공장실(지하 1층)에, 안경환 중사는 유도조정실(지하 1층)에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밖에 손수민 하사 등 5명은 후타실(지하 1층), 서승원 하사는 가스터빈실(지하 3층), 장진선 하사는 디젤엔진실(지하 3층)에 있을 것으로 봤다.

실종자들의 있을 것으로 추정된 곳은 모두 절단면 후미에 위치해 있다.

특히 2함대의 당초 추정이 맞다면 김태석 상사와 함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 최한권 상사 등 5명의 생사도 조만간 확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해군2함대가 추정한 당시 실종자 위치는 다음과 같다.

▲사병식당(지상 1층) : 원사 이창기, 중사 박성원, 하사 차균석, 하사 이상준, 하사 방일민, 병장 이상민, 상병 정범구 등 7명 ▲기관조정실(지상 1층) : 상사 최한권, 중사 김태석, 하사 박성균, 중사 정종율, 이병 장철희, 하사 서대호 등 6명 ▲원상사식당(지상 1층) : 상사 남기훈 ▲기관부침실(지하 1층) : 중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병장 이상민, 하사 심영빈, 하사 조정규, 일병 조지훈, 하사 김동진, 하사 박보람, 상병 김선명, 일병 강태민, 이병 정태준, 상병 박정훈, 하사 임재엽 등 13명 ▲후부화장실(지하 1층) : 병장 이상희, 병장 강현구, 병장 이재민, 일병 나현민, 상병 안동엽 등 5명 ▲중사 휴게실(지하 1층) : 중사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등 5명 ▲보수공작실(지하 1층) : 중사 박경수 ▲유도조정실(지하 1층) : 중사 안경환 ▲후타실(지하 1층) : 하사 손수민, 하사 조진영, 병장 이용상, 일병 김선호, 하사 문영욱 등 5명 ▲가스터빈실(지하 3층) : 하사 서승원 ▲디젤엔진실(지하 3층) : 하사 장진선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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