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일 천안함 침몰 긴급현안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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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3月 31日 10:02
(서울=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악천후속에서 천안함 침몰자 구조작업을 펼치다 숨을 거둔 고 한주호준위에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2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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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국회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내달 2일 정부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문을 하기로 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에 진전이 없어 안타깝다"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하고 있는데 4월 2일 오후 2시에 긴급 현안질문을 하기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번에는 의석수 관례에 따르지 않고 우리가 대폭 양보해 한나라당 3명, 민주당 3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배분해 여야 질문자를 3대4로 결정했다"면서 "질의시간은 1인당 15분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긴급 현안질문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4월 7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 질문때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정략적 의도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진상을 호도하는 질의는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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