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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미국 방문 임박"(종합)

滾動 2010年 03月 30日 15:26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북 인권단체인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주)데일리NK가 각각 창립 10주년, 창간 5주년을 맞아 16일 저녁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09.12.16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황장엽(87)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황 전 비서의 미국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북 인권단체인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주)데일리NK가 각각 창립 10주년, 창간 5주년을 맞아 16일 저녁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09.12.16
jieunlee@yna.co.kr

지난 2008년 정부는 과거 안전상 이유와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고려에 따라 제약이 가해졌던 황씨의 해외 활동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 망명한 황씨는 김대중 정부 시절 몇차례 미국 방문을 시도했지만 여권을 발급받지 못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참여정부가 출범한 해인 2003년 10월 우여곡절 끝에 단수여권을 발급받아 관광비자로 미국을 방문했지만 2006년 재차 방미를 시도했을 때는 여권을 발급받지 못했다.

황씨는 미국 단체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한 뒤 귀국하기 전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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