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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北강온이중성, 정상회담 노린 술책"

滾動 2010年 01月 20日 14:31

황장엽 "北강온이중성, 정상회담 노린 술책"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최근 북한이 강온 양면의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과 대해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술책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북한 전문 인터넷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황 전 비서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대학생 강연을 갖고 "그들은 정상회담을 어떻게 성사시킬지만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위협도 하고 동시에 끌어당기기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북한이 정상회담을 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김대중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정책에 협조하도록 하고, 남한 사람들을 해이하게 만들어 좌파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북한의 독재력이 강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소요사태나 집단반발이 일어나기는 힘들다"면서 북한 당국의 시장통제로 주민들이 소요를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 전 비서는 부정기적으로 대학생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강연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yh@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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