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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일, 군부대 양돈장 잇달아 시찰

滾動 2010年 01月 15日 16:54
현지지도하는 김정일 위원장(자료사진)
현지지도하는 김정일 위원장(자료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두환 기자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534부대 산하 `10월7일 돼지공장(양돈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2일에도 김 위원장이 북한군 제313대연합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돼지공장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돼지우리와 고기가공공장, 부산물가공장 등을 돌아본 후 "10월7일 돼지공장은 군인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후방기지의 하나"라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축산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 군중적 운동으로 힘있게 벌임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주자"고 말한 것으로 통신은 밝혔다.

이번 현지지도에는 북한군 대장인 현철해, 리명수 등 군대 지휘간부들과 노동당의 김기남 중앙위원회 비서, 김경희 경공업부장 등이 동행했다.

dh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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