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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孫이 나서야할 4가지 이유">

滾動 2009年 09月 20日 14:22
민주당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자료사진)
민주당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민주당 전병헌 전략기획위원장은 20일 손학규 전 대표가 내달 수원 장안 재선거에 나서야 하는 4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출마를 결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 글에서 "이번 선거는 민주당과 민주개혁진영이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적 국정운영에 맞서 국민에게 민주정부의 재집권 희망을 주느냐 마느냐의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개혁진영은 민주당 내부의 혁신 미흡과 친노신당 추진 등으로 인해 구심력 보다는 원심력이 더 크게 보이고 있다"는 현실 인식에서 손 전 대표 출마가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했다.

손 전 대표의 출마는 ▲민주당과 민주개혁진영의 구심력 강화와 함께 역동성을 창출하고 ▲인근 안산 선거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 내년 지방선거 승리의 교두보가 되며 ▲한나라당에 맞설 잠재적 대권 후보로서 당의 역동성과 생명력이 배가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재선거는 손 전 대표 개인적으로도 대권의 꿈을 이루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뎌할 계기라는 게 전 위원장의 인식이다.

전 위원장은 따라서 손 전 대표의 출마는 "이미 개인적 문제의 범주를 넘어선 민주당과 민주개혁진영 전체, 무엇보다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고통 받는 국민과 역사를 위한 결단의 문제"라고 규정하면서 "결단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j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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