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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유·초 이음교육' 확대 운영

滾動 2026年 04月 14日 16:17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유·초 이음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교육과정을 연계한 내실화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진학할 때 겪는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도 교육청은 시범운영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 사업 도입 첫해인 2023학년도에는 유치원 2곳에서, 이듬해 42곳, 작년에는 84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유·초 이음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각 기관을 이어 도내 유치원 324곳 중 273곳이 초등학교 262곳과 협력하는 성과를 얻었다.

도 교육청은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현장에 알리고자 매년 설명회와 사례나눔회를 진행했고, 모든 시범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유치원·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실시, 교육과정과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토의했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사업은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연계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유아에서 초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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