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행락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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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04月 13日 17:00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13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기흥휴게소에서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봄철과 행락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대형버스가 연관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련 안전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경기남부청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과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은 고속도로에서의 안전 수칙이 적힌 홍보 물품을 운전자들에게 배부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남부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버스전용 차로 위반 행위와 끼어들기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순찰차에 탑재된 카메라와 드론 전담팀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계식 장비를 활용하며 연말까지 집중 단속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형버스가 얽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공기압 확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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