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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2030년 개관 목표

滾動 2026年 04月 13日 09:47

원주교육지원청 이전 유휴 부지 활용…교육지원청과 실시협약

원주시청사
원주시청사

[촬영 이재현]

(원주=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가칭) 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시는 2024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을 했으며, 같은 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다.

기본 협약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는 지난 10일 원주교육지원청과 실시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시는 사업비 절반을 지방비로 부담해 시설 건립과 운영을 맡고 건축물 소유권을 갖는다.

센터는 부지면적 7천609㎡, 연면적 3천39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5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건축기획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완공 이후에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전용 수영장이 마련돼 외부 시설 대관이나 간이 수영장 설치에 따른 제약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체육관과 동아리방, 인성교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과 후 활동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교육·돌봄·문화 체육이 결합한 지역 교류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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