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BTS 월드투어' 개최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점검
滾動
2026年 04月 07日 16:35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BTS 월드투어 공연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7일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주경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과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협조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도 함께 살펴보고, 숙박요금 인상 등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공연일수록 사전점검을 통해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고양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상황을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BTS 월드투어 공연은 9일과 11일, 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는 공연기간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goals@yna.co.kr
【版權歸韓聯社所有,未經授權嚴禁轉載複製和用於人工智慧開發及利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