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4ha 규모 스마트팜 조성…청년 농업인 9팀에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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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04月 17日 10:45
2026년 하반기 임대 예정…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진행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23일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원 부지 6.1ha에 스마트팜 4ha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농업 경영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18세∼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9팀 26명을 선발해 기본 3년, 최대 6년간 임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을 1순위로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딸기 3동, 오이 2동, 토마토 4동 등의 작목을 재배하게 된다.
시는 청년 농업인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원덕읍 산양리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진행한다.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단독(다가구)주택 28호(가족형 14호, 청년형 14호), 주민 공동이용시설 1동 건축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및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입주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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