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5일 첫 영어 싱글 공개…"글로벌 음악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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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4月 01日 08:36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처음으로 영어 싱글을 발표한다.
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이 곡은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에 수록되는 노래다.
소속사는 "세븐틴이 디지털 싱글 형태로 영어 곡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싱글을 발매하는 시간 역시 주목할 만하다. 통상 국내 가수들은 오후 6시에 신곡이나 음반을 발매하는데 오후 1시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해당한다.
금요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까지 집계되는 미국 빌보드 차트 진입을 고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며 "세븐틴과 '캐럿'(세븐틴의 팬덤)이 하나 된 '팀 세븐틴'(TEAM SVT)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 5월 데뷔 후 성장을 거듭한 세븐틴은 국내 최정상급 그룹 중 하나로 꼽힌다.
이들은 지난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와 미니 9집 '아타카'(Attacca)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2021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9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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