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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천안함 실종장병 성금 모금

滾動 2010年 04月 09日 18:16

軍, 천안함 실종장병 성금 모금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상헌 기자 = 국방부는 9일 천안함의 순직 및 실종 장병과 구조작업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성금 모금에는 국방부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비롯한 하사 이상의 군인, 군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해군본부에 근무하는 군인과 군무원은 기본급의 3%, 나머지는 기본급의 0.5%를 이번 달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법으로 성금을 낸다.

국방부 관계자는 "제2연평해전 때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면서 "이번에도 희망자에 한해 성금을 모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천안함 실종 장병들이 순직할 경우 전사자 수준으로 보상금을 인상하는 문제는 이번 사건의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방부는 순직 병사의 보상금을 현행 3천656만원에서 1억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위험직무에 근무하다가 순직한 병사는 1억5천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threek@yna.co.kr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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