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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해군 특수부대의 팀 정신>

滾動 2010年 04月 08日 18:35

<책으로 만나는 해군 특수부대의 팀 정신>
'UDT 전설' 개정판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천안함 수색작업 도중 고(故)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면서 UDT(해군 특수여전단 수중폭파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 해군 소속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의 팀 정신을 살펴본 책 'UDT 전설'(매일경제신문사 펴냄) 개정판이 출간됐다.

네이비실 장교인 스티브 존슨(가명)이 쓴 이 책은 네이비실의 훈련 과정과 운영법을 특별한 리더십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책에서 네이비실은 국가에 대한 충성과 의무를 결의한 최정예군으로 그려진다. 이들은 전기 기사, 배관공, 간호사, 미생물학자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포기하지 않는 집요한 책임감과 국가에 대한 헌신, 굳은 동지애를 다지며 팀을 꾸려 나간다.

현 시점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동료를 홀로 버려두지 않는다"는 구절이다.

"어떤 팀원도 홀로 버려두지 않는다는 네이비실의 원칙은 모든 행동에 통용된다. 한 팀원이 전장에 쓰러져 있으면, 모두가 그를 메고 나온다. 한 팀원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면, 그 이유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안을 다 함께 찾는다."

2004년 '네이비 실 리더십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을 제목을 바꿔 다시 냈다. 원제 Team Secrets of the Navy SEALs. 손현덕 매일경제 정치부장 옮김. 240쪽. 1만2천원.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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