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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함수 체인연결 4~5일內 마무리"

滾動 2010年 04月 08日 11:32
videos <백령도> 기상 최적..인양작업 활기
<앵커> 천안함 함체 인양작업이 항창인 백령도는 오늘 기상 상태가 좋아 작업이 활기를 띨 것으보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이경태 기자 인양작업 오늘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백령도> 기상 최적..인양작업 활기 <앵커> 천안함 함체 인양작업이 항창인 백령도는 오늘 기상 상태가 좋아 작업이 활기를 띨 것으보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이경태 기자 인양작업 오늘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기상여건 좋으면 가능..금속파편 아직 못찾아"

<그래픽> 천안함 단계별 인양 작업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 = 해군 2함대는 기상악화로 6일 중단됐던 '천안함' 선체 인양을 위한 1단계 준비작업을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kir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상헌 기자 = 해군은 8일 천안함 함수 인양을 위한 체인 연결작업을 4~5일 내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인양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식 해군 공보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함수 부분에 2개의 유도색(체인연결을 위한 로프)이 연결된 상태"라며 "오늘부터 유도색을 이용해 체인을 함수 밑으로 통과시켜 연결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과장은 "모두 연결해야 할 4개의 체인 중 2개는 기상 상황만 좋다면 2~3일 내에 연결이 완료될 것"이라며 "2개의 체인 연결 작업이 끝나면 나머지 2개의 체인 연결 작업 역시 좋은 기상하에서 2~3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실종자가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함미 부분은 현재 거센 조류와 깊은 수심 등 여건이 좋지 않아 아직 유도색 연결을 하지 못했으며, 이날 중 스크루 추진체 부분에 연결할 계획이라고 유 과장은 밝혔다.

군은 함미 부분에는 3개의 체인을, 함수 부분에는 4개의 체인을 걸어 천안함을 물 밖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다시 바다로 출동
다시 바다로 출동

(백령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지 14일째인 8일 오전 백령도 장촌해안에서 천안함 잔해 수색을 위해 작전중인 해병대원들이 아침체조를 마친 뒤 담당 해역으로 출동하기 위해 고무보트로 뛰어가고 있다. 해군과 민간업체 인양업체 관계자들은 조류의 흐름이 약해지는 조금인 이날 천안함 선체 인양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0.4.8
hkmpooh@yna.co.kr

이어 유 과장은 "천안함에서 흘러나온 방탄복과 구명의, 안전모 등의 부유물은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 금속파편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군은 인양작업과 별개로 소해함 4척을 사고 해역에 투입해 각종 수중 파편을 찾는 한편 경비함 2척과 고속정 4척, 미국 함정 1척, 항공기 1대를 이용해 실종자 및 부유물 탐색 작업을 하고 있다. 해병 6여단 장병도 해안에 쓸려온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threek@yna.co.kr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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