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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금양98호 부유물 추정 구명환 추가 발견

滾動 2010年 04月 04日 18:34
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금양97호 선장
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금양97호 선장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일 서해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98호와 같은 선단 소속 금양97호가 4일 새벽 인천 굴업도 해역에서 표류 도중 해경에 구조돼 이날 오후 인천항에 도착했다. 금양 97호 선장 김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해양경찰서로 가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금양 98호 침몰 상황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0.4.4
toadboy@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서해 대청도 해역에서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실종된 지 3일째인 4일 사고해역에서 부유물 2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6시 현재까지 해경과 해군 등에 배속된 선박 26척과 헬기 1대를 사고해역에 투입, 수색한 결과 금양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환(구명부표) 1개와 저인망그물 일부를 건졌다.

실종 당일인 2일 밤부터 다음날 자정까지는 어획물 보관상자 20개, 어창 뚜껑.덮개 4개, 구명환 1개, 유압작동유 3통, 나일론 끈묶음 1개를 비롯해 모두 33점을 발견했다.

이중에는 실종 선원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후드점퍼와 사고 직후 해경에 조난신호를 보낸 자동발신장치(EPIRB) 1개도 포함됐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 부유물 발견이 적은 것은 사고 후 이미 많이 건졌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부유물이 해류를 따라 먼바다로 떠내려갔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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