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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금양호 사고에 어업지도선 지원

滾動 2010年 04月 03日 13:44

농식품부 금양호 사고에 어업지도선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농림수산식품부는 쌍끌이 저인망어선 '98금양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국가 어업지도선 1척을 사고 해역에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500t 규모의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10호가 이날 오전 현장에 도착해 수색 작업을 돕기 시작했다.

또 서해 해역의 국가 어업지도선 2척도 4일 새벽부터 사고 해역에서 수색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사고 해역으로 이동 중인 어업지도선 2척은 500t급 무궁화 2호와 1천200t급 무궁화 13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상황보고 중 장태평 장관이 서해 흑산도와 군산 근해에 있던 국가 어업지도선 2척을 추가 투입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98금양호는 선체에 대해 1억4천200만원 규모의 보험을, 선원 9명에 대해 8억8천만원 규모의 보험을 수협에 가입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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