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담당상 및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
(도쿄 교도=연합뉴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오는 4일 일본을 방문해 8일까지 머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방일 기간 나카이 히로시 납치문제 담당상 및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들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면회는 황씨가 머무는 숙박시설에서 이뤄지게 된다. 참가자를 제한한 강연도 예정돼 있지만, 이들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그는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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