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천안함 침몰-남북정상회담 연계의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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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4月 02日 17:22
정총리 "천안함 침몰-남북정상회담 연계의혹 유감"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김정은 기자 = 정운찬 국무총리는 2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의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이번 사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입장과 남북정상회담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천안함 침몰 관련 국회 긴급현안질문에 출석, "4월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하고 마무리되고 있는데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 은폐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의 주장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나아가 "현재 군과 정부가 실종 장병을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인이 안된 사실을 갖고 의혹성 질의를 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정 총리는 "북한 잠수정이 출몰, 초계함(천안함과 속초함)을 유인한 것 아니냐"는 박 의원의 질문에 "확실하지 않은 것은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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