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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임박> ① 김정은 동행하나

滾動 2010年 04月 01日 11:30
videos <김정일 방중임박> 김정은 동행하나
앵커) 네. 이번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에 누가 동행할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차기 후계자로 지명된 3남, 김정은의 동행 여부인데요, 이일환 기자가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리포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임박하면서 후계자로 내정된 3남 김정은의 동행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과거 김 위원장의 4차례 방중을 보면 북한의 내로라하는 실세들이 어김없이 방중 수행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방중은 김 위원장의 후계구도 이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관측이 높아 김정은 대동 가능성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차기 후계자를 공식 데뷔하는 무대로 삼는다는 차원에서 김정은을 대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 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계기로 차기 후계자로의 권력이양을 서두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화연결)류길재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위원
"중국과 앞으로 관계에서 김정일이 없더라도 차기 후계자인 김정은이 중국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려는 측면"
김정은이 대동할 경우 이번 방중의 의미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동행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최근 불안한 북한 내부 정세를 고려할 때 최고 실권자와 후계자가 동시에 '안방'을 비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화연결)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후진타오 주석에게 김정은을 소개하거나 후계구도를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동행은 시기적으로 좀 이르다고 본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는 7-8명의 고위인사들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일환입니다.
sjih0606@yna.co.kr

<김정일 방중임박> 김정은 동행하나 앵커) 네. 이번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에 누가 동행할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차기 후계자로 지명된 3남, 김정은의 동행 여부인데요, 이일환 기자가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리포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임박하면서 후계자로 내정된 3남 김정은의 동행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과거 김 위원장의 4차례 방중을 보면 북한의 내로라하는 실세들이 어김없이 방중 수행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방중은 김 위원장의 후계구도 이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관측이 높아 김정은 대동 가능성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차기 후계자를 공식 데뷔하는 무대로 삼는다는 차원에서 김정은을 대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 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계기로 차기 후계자로의 권력이양을 서두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화연결)류길재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위원 "중국과 앞으로 관계에서 김정일이 없더라도 차기 후계자인 김정은이 중국과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려는 측면" 김정은이 대동할 경우 이번 방중의 의미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동행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최근 불안한 북한 내부 정세를 고려할 때 최고 실권자와 후계자가 동시에 '안방'을 비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화연결)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후진타오 주석에게 김정은을 소개하거나 후계구도를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동행은 시기적으로 좀 이르다고 본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는 7-8명의 고위인사들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일환입니다. sjih0606@yna.co.kr

전망 엇갈려.."공식 데뷔" vs "동행않을 것"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임박하면서 후계자로 내정된 3남 김정은의 동행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김 위원장의 4차례 방중 전력을 보면 북한 당.정.군의 내로라하는 실세들이 어김없이 방중 수행에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방중은 김 위원장의 후계구도 이양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관측이 높아 김정은의 대동 가능성에 더욱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일단 대북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김정은 동행 가능성을 놓고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우선 김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차기 후계자를 공식 데뷔하는 무대로 삼는다는 차원에서 김정은을 대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 위원장으로서는 이번 방중을 계기로 차기 후계자로의 권력이양을 서두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서다.

유호열 고려대 교수는 "공개되지는 않겠지만 김정은을 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중국 지도부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차기 후계자를 선보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이어 "중국으로부터 지지를 획득하는 동시에 김정은으로서는 대외관계와 외교를 연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정은이 대동할 경우 이번 방중의 의미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동행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특히 최근 불안한 북한 내부 정세를 고려할 때 최고 실권자와 후계자가 동시에 '안방'을 비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교수는 "대동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며 "김정은을 대동하면 북한과 중국 모두 부담을 가질 수 있다"며 "방중 이슈가 김정은 위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일 위원장의 이번 방중에는 7-8명의 고위인사들이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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