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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반응 신중..언론 사실 위주 속보

滾動 2010年 03月 27日 01:23

美정부 반응 신중..언론 사실 위주 속보

(워싱턴=연합뉴스) 성기홍 특파원 = 미국 행정부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서해안 해군 초계함 침몰사고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 행정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반응을 자제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오후 국무부 대변인의 정례브리핑 때 언급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연합뉴스를 인용, 월드뉴스 주요기사로 신속하게 보도했다. 그러나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관계만 차분하게 전달하는 분위기이다.

CNN은 "한국 해군 함정이 북한 인근 서해상에서 침몰하고 있고, 해군이 북쪽의 정체불명의 함정을 향해 사격을 했다"고 전하며 "아직 두 사고가 관련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CNN은 이날 사고의 정황을 서울발로 전하며,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안보장관회의 등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폭스뉴스, MSNBC 등도 초계함 침수 관련 소식을 속보로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신문들도 인터넷판을 통해서 초계함 침몰사고를 국제면에 비중있게 전했다.

sg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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