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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G8서 北 6자회담 복귀안 논의 희망

滾動 2010年 03月 26日 01:03

러시아, G8서 北 6자회담 복귀안 논의 희망

(모스크바 이타르-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정부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 회의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를 희망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드레이 네스테렌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러시아는 G8 회의에서 6자회담을 용이하게 재개할 수 있게 북한 지도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일한 수단이 정치, 외교적 방안이라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G8 외무장관들은 오는 29일 G8 의장국인 캐나다에서 만나 북한과 이란 핵 문제 등 국제 현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앞서 네스테렌코 대변인은 지난 19일 "북한에 대해 무한정 제재를 가하는 것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네스테렌코 대변인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위원회 산하 `전문가 그룹' 회의와 관련한 언론 브리핑에서 "제재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 제재 목표는 경제적 고립이 아니라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제거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jianwa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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