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중 외교장관 회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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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3月 18日 17:07
中, 한.중 외교장관 회담 호평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정부는 한국과 중국이 18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양국간 협력 강화와 한단계 높은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키로 했다며 회담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부장이 이날 오전 회담을 가졌다"면서 "양국 장관들은 각 분야의 협력 강화와 양국 관계의 한단계 높은 발전을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친 대변인은 또 "오늘 회담에서는 양국 장관들이 북핵 문제와 6자회담, 공통으로 관심이 있는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개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외교장관은 이날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漁臺)에서 회담을 갖고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 현재 진행중인 각국의 외교적 노력이 회담 재개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논의로 이어지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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