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외교, 원자바오 총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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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3月 18日 16:48
유외교, 원자바오 총리 예방
"정상방문 통해 양국관계 발전"
(베이징=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예방했다.
유 장관과 원 총리는 그간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심화.발전을 평가하고 양국이 올해 개최하는 주요행사에 대한 상호 지지와 정상방문을 포함한 고위인사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또 '한.중 경제통상 협력비전 보고서' 내용의 충실한 이행과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논의 진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가일층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유 장관은 오는 5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원 총리가 참석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고 이에 원 총리는 사의를 표명하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북핵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서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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