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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中대사 "6자 재개에 장애 없어"

滾動 2010年 03月 05日 17:08

주일中대사 "6자 재개에 장애 없어"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청융화(程永華) 신임 주일 중국 대사는 5일 "(6자회담 재개는) 이제 이미 장애가 없어진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청융화 대사는 이날 오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나가타(永田)초에 있는 사민당 본부에서 후쿠시마 미즈호(福島瑞穗) 당수와 회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언제 테이블이 차려질까가 문제였지만 이에 대해서도 온도 차가 없어졌다"고 언급, 회담 재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청 대사와 후쿠시마 당수는 중.일관계가 중요하고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고 사민당측은 전했다.

청 대사는 주일대사관에 장기간 근무한 '지일파'로, 일본어에 능통하며 일본 정.재계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주말레이시아 대사, 2008년 10월부터 주한 대사를 역임했고 지난달 28일 일본에 정식 부임했다.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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