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8∼18일 한미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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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03月 04日 17:12
육군 35사단 8∼18일 한미연합훈련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은 8∼18일 전북 전역에서 키 리졸브ㆍ독수리 연습(KR/FE)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훈련으로 2007년까지는 전시증원(ROSI) 연습으로 진행해 오다가 2008년부터 명칭을 바꿨다.
한미연합 야외기동 훈련인 독수리(Foal Eagle) 연습도 함께 실시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병력과 전투 장비가 투입돼 주요 국면별 상황조치 훈련과 중요시설 방호 훈련 등이 실시된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군 차량 이동 등으로 불편이 예상되니 도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특히 거동수상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063-271-0113)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 등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8일 오전 11시 군산 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키 리졸브ㆍ독수리 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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