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통일 "남북, 가슴열고 핵문제 논의해야"
滾動
2010年 02月 24日 11:52
"북핵 넘어야 새 협력 물꼬"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24일 "남북이 가슴을 열고 핵문제를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제쳐 둔 남북대화로는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이춘식 의원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 축사를 통해 "북핵문제는 우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장관은 이어 "남북이 북핵이라는 장벽을 넘어서야 새로운 협력의 물꼬가 활짝 트일 것이며, 더 큰 한반도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는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 마련을 통해 미래로 향하고자 한다"며 "그 첫 걸음은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이며, 대화를 통해 상호간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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