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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금강산관광 재개 특별히 중시"<조선신보>

滾動 2010年 02月 17日 15:23
관광 중단으로 썰렁한 금강산 관광 도로
관광 중단으로 썰렁한 금강산 관광 도로

"금강산 관광 언제 재개되나"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북측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제의, 1년6개월째 중단되고 있는 관광재개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며칠 전 내린 눈이 남아 있는 동해선 육로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10.1.15
mom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특별히 중시하는 것은 북남 화해.협력의 상징으로 불리는 금강산 관광사업"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7일 보도했다.

북한 입장을 비공식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금강산관광 재개-관계개선의 돌파구로'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해 들어 일련의 남북간 접촉들이 북측의 제의로 진행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선신보는 특히 지난 3일 노동신문(북한 노동당 기관지)에 실린 "금강산 관광사업이 재개되면 북남 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리게 되고, 관광 재개는 남조선 당국의 북남관계 개선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으로 될 것"이라는 기사 내용에서 "이 문제에 대한 북측의 입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북한 측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다"고 주장한 뒤 지난 8일 개성.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개성 실무회담에서 "다음 접촉을 위해 판문점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지만 재개의 전망은 서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ch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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