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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美한국사령관 대장계급 유지"

滾動 2010年 01月 13日 11:37

주한미군 "美한국사령관 대장계급 유지"
"4성장군 하와이로 이동 보도는 잘못"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올해 6월께 창설될 예정인 미 한국사령부(KORCOM)의 사령관 계급은 대장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주한미군사령부가 13일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4월 전작권이 한국에 이양되면 한국에 있는 미군 4성 장군의 지위가 하와이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KORCOM 및 주한 유엔사령부(UNC)의 사령관은 4성 장군의 지위를 가지고 계속 한국에 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즉 KORCOM 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을 겸직하며 계급은 지금처럼 대장으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은 "이는 한미동맹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전시에 한국군이 한미연합군을 리드하는 전반적인 책임을 맡게 됨에 따라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에서 창설되는 KORCOM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후 한국 합참과 공동작전을 펼치는 전투조직으로, 주한미군사령부를 대체한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은 KORCOM(대장)-8군사령부(중장)-2사단(소장)의 지휘체계를 갖추게 된다. KORCOM 사령관은 오산과 군산의 미 7공군과 일본 요코스카의 7함대사령부 뿐 아니라 유사시 한국으로 전개되는 증원군의 작전까지 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군의 KORCOM 창설에 대응해 우리 군도 합동참모본부에 합동군사령부 기능을 하는 조직을 갖출 계획이다. 합동군사령관은 합참의장이 겸임하게 되어 KOCOM 사령관의 카운터파트가 된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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