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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총장, 기후회의 참석 정상들에 철야 요청

滾動 2009年 12月 19日 00:21

潘총장, 기후회의 참석 정상들에 철야 요청

(브뤼셀=연합뉴스) 김영묵 특파원 =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에 참석 중인 각국 정상들에게 합의 도출을 위해 철야도 각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타브로스 디마스 유럽연합(EU) 환경 담당 집행위원은 18일 회의가 열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기자들에게 "유엔 사무총장이 회의 참석자들에게 오늘 밤 (코펜하겐을) 떠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 총장이 회의 참석 정상들에게 철야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날로 예정된 폐막 일정과 상관없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냄으로써 참석자들의 전향적 태도를 압박한 '제스처'로 풀이된다.

한편, 디마스 집행위원은 "120명이나 되는 정상들이 빈손으로 귀국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없다"면서 정상들이 결국 합의에 이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con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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