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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조선족 포섭해 北 민주화시켜야"

滾動 2009年 12月 16日 19:31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격려사하는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국제비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북 인권단체인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주)데일리NK가 각각 창립 10주년, 창간 5주년을 맞아 16일 저녁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09.12.16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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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는 16일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조선족 교포 80만명을 잘 포섭해서 이들을 북한에 들여보내면 북한 민주화를 위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이날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창립 10주년 및 데일리NK 창간 5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진공적 작전을 벌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명년에 더 분발해서 우리의 사상적 수위를 높이고 그 무기를 강화해서 적극 동지들을 양성하고 파견해야 한다"며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 망라된 투사들과 동지들이 이런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북한 노동당은 수령절대주의를 개조할 만한 자체 능력이 없어 우리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북한이 민주주의와 개혁.개방의 길로 나가기 위해서는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노동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 정당을 들어앉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은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대표 한기홍씨와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의 핵심이었던 김영환씨를 비롯해 386세대 위주로 북한 인권개선과 민주주화를 표방하며 1999년 12월10일 출범했고 5년뒤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NK를 창간했다.
<촬영,편집 : 송충현>
sungjin@yna.co.kr

황장엽 "조선족 포섭해 北 민주화시켜야"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는 16일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조선족 교포 80만명을 잘 포섭해서 이들을 북한에 들여보내면 북한 민주화를 위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이날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창립 10주년 및 데일리NK 창간 5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진공적 작전을 벌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명년에 더 분발해서 우리의 사상적 수위를 높이고 그 무기를 강화해서 적극 동지들을 양성하고 파견해야 한다"며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 망라된 투사들과 동지들이 이런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북한 노동당은 수령절대주의를 개조할 만한 자체 능력이 없어 우리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북한이 민주주의와 개혁.개방의 길로 나가기 위해서는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노동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 정당을 들어앉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은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대표 한기홍씨와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의 핵심이었던 김영환씨를 비롯해 386세대 위주로 북한 인권개선과 민주주화를 표방하며 1999년 12월10일 출범했고 5년뒤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NK를 창간했다. <촬영,편집 : 송충현> sung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는 16일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조선족 교포 80만명을 잘 포섭해서 이들을 북한에 들여보내면 북한 민주화를 위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비서는 이날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창립 10주년 및 데일리NK 창간 5주년 기념행사에서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진공적 작전을 벌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10주년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10주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북 인권단체인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주)데일리NK가 각각 창립 10주년, 창간 5주년을 맞아 16일 저녁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유세희 북한민주화네트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09.12.16
jieunlee@yna.co.kr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그는 "명년에 더 분발해서 우리의 사상적 수위를 높이고 그 무기를 강화해서 적극 동지들을 양성하고 파견해야 한다"며 "북한민주화네트워크에 망라된 투사들과 동지들이 이런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북한 노동당은 수령절대주의를 개조할 만한 자체 능력이 없어 우리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북한이 민주주의와 개혁.개방의 길로 나가기 위해서는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노동당을 해체하고 민주주의 정당을 들어앉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은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대표 한기홍씨와 1980년대 주사파 운동권의 핵심이었던 김영환씨를 비롯해 386세대 위주로 북한 인권개선과 민주주화를 표방하며 1999년 12월10일 출범했고 5년뒤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NK를 창간했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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