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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도국에 3년간 100억弗 지원"

滾動 2009年 12月 15日 15:38

"日, 개도국에 3년간 100억弗 지원"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개발도상국들의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구온난화 대응을 돕기위해 2012년까지 총 100억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도쿄신문은 15일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총리가 오는 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의 지원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코펜하겐에서는 지난 14일 아프리카 국가들이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가 너무 적다고 항의하면서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개도국의 지구온난화 대응에 대한 재정지원에 선진국이 얼마나 성의를 보일 것인지가 이번 협상타결에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개도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이 출범될 수 있도록 3년간 연간 약 35억 달러를 제공하겠다고 말해왔다. 이 기금은 연간 1천억 달러 이상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미국은 온실가스 감축에 필요한 비용을 공정하게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올해 12억 달러의 지원금만을 약속한 상태이다.

일본의 오자와 사키히토(小澤銳仁) 환경상은 지난주 세계 5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일본이 지원금을 얼마나 낼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앞서 발표된 3년간 92억 달러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jhkim8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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