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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해븐, 연극 브랜드 공연 시작

滾動 2009年 12月 10日 14:18

뮤지컬해븐, 연극 브랜드 공연 시작
'노네임 씨어터 컴퍼니', 내년 1월 '뷰티퀸' 개막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공연제작사 뮤지컬해븐이 '노네임 씨어터 컴퍼니'라는 이름의 연극장르 브랜드를 선보인다.

내년 영국 작가 마틴 맥도나의 '뷰티퀸'을 시작으로 '메타몰포시스'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최근작과 실험성 강한 작품 위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뮤지컬해븐은 "기존 상업연극의 제작방식을 지양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작품의 본질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향후 완전한 형태의 관극회원제 비영리극단 확립이 목표"라고 10일 밝혔다.

뮤지컬해븐은 현재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와 '웨딩싱어'를 공연 중이며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 '김종욱 찾기', 연극 '쉬어 매드니스', '필로우 맨' 등을 제작했다.

내년 1월14일부터 2월2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되는 '뷰티퀸'은 1998년 토니상에서 최고작품상과 연출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이다.

1980년대 아일랜드의 농촌을 배경으로 미인대회 뷰티퀸 출신이지만 노처녀로 늙어가는 딸, 딸이 남자를 만나면 자신을 홀대할까 두려워 연애를 방해하는 노모의 잔인한 모녀관계를 그린다.

국내 초연으로 노네임 씨어터 컴퍼니와 극단 C바이러스가 공동 제작한다.

연출 이현정. 출연 홍경연, 김선영, 신안진, 김준원. 2만5천원. ☎02-74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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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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