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北WMD 제거 미군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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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10月 31日 09:47
샤프 "北WMD 제거 미군이 주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2012년 4월 전시작전통제권이 한국군으로 이전된 이후에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는 작전과 해병대의 강습상륙 작전은 미군이 주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군 관계자가 31일 전했다.
샤프 사령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한미안보연구회가 주최한 국제회의에서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면 한국 합참의장의 통제에 따라 양국 육군과 해군 연합전력은 한국군 지휘관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전작권 전환 이후 양국군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위해 26개의 협조기구를 둘 것"이라며 "미군은 한국의 방어를 위한 보완전력을 지속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급변사태시 WMD를 제거하는 문제는 미군이 주도하는 것으로 양국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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