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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滾動 2009年 09月 16日 13:48
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진보신당 노회찬(왼쪽) 대표가 16일 충남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건설과 관련한 명확한 견해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9.16 << 전국부기사 참조 >>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16일 논란을 빚고 있는 세종시 건설사업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와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국 순회 민생대장정차 충남을 찾은 노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과 여당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물밑으로 세종시 축소가 추진되면서 막무가내식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노회찬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입장 내놔야"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16일 충남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빨리 세종시 건설과 관련한 명확한 견해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9.9.16 << 전국부기사 참조 >>
sw21@yna.co.kr

그는 이어 "그동안 세종시와 관련해 각종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 상황에선 원안대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하지만 세종시가 원안대로 추진된다 하더라도 주민이 정주하지 않는 도시가 되면 큰 문제인 만큼 형식적인 도시가 되지 않도록 충남도민과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요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친서민 정책을 펴겠다는'의 행보를 취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제대로 된 친서민 정책을 펴지 않으면 지금의 지지율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부자 감세와 4대강 토목사업으로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충남의 경우 지방재정교부금이 지난해 2조5천341억원에서 올해 2조2천643억원으로 2천698억원(1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가 지방교육청에 내려 보내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역시 전년에 비해 1천313억원(6.2%) 감소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기자간담회를 마친 노 대표는 충남도 관계자로부터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한 브리핑을 받은 뒤 서산과 태안, 천안을 차례로 방문,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립 및 천안북면 골프장 조성 등 지역현안을 놓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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