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임채진 前검찰총장 등 고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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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09月 13日 17:52
창조한국당, 임채진 前검찰총장 등 고소키로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창조한국당은 이한정 전 의원에 대한 검찰의 범죄경력 조회 오류와 관련해 임채진 전 검찰총장과 명동성 전 법무연수원장, 공상훈 서울고검 검사 등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창조한국당은 작년 3월 비례대표 후보였던 이 전 의원에게 전과가 4건이나 있었음에도 '무(無) 전과'로 범죄경력조회서를 잘못 발급한 공 부장검사(당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등 3명은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임 전 총장과 명 전 고검장(당시 중앙지검장)은 이를 방조한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은 같은 사안으로 지난달 27일 국가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이 전 의원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해주고 6억원의 당채를 매입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형이 상고심에서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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